제주도 해돋이명소 TOP5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으시면 제주도 해돋이명소 TOP5를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제주도 해돋이명소 TOP5가 궁금하다면 반드시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제주도 해돋이명소 TOP5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주도 해돋이명소 TOP5 TOP 5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섬, 바로 마라도 입니다. 마라도는 해안선의 길이가 4.2km, 동서 길이 500m, 남북 길이 1.3km, 면적이 0.3㎢(약 10만 평)에 불과하다. 섬을 한 바퀴 도는 데는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 남짓이면 충분한데, 무한도전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미션 중 짜장면 먹으로 마라도가는 벌칙을 수행 하면서 짜장면 먹으러 많이 가는데... 필자는 솔직히 볼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차라리.. 여행이..
2020년 3월 19일 오후 1시에 연돈 돈까스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18일 밤 11시부터 기다려서 무려 13시간만에 먹게 된겁니다. 돈까스 먹을라고 텐트치고 한건 처음인데. 이런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오전 7시경 찍은 사진입니다. 새벽에 오신분들은 마냥 서서 기다리고 있고요, 이렇게 까지 먹어야 되나 싶을 정도 입니다만... 맛의 평가는 밑에서 확인 하세요^^ 제주도 백종원 호텔인 더본호텔 옆에 위치하고 있고요, 2층도 있는데, 홀은 1층만 사용합니다. 제가 주문한 치즈까스(10,000원), 등심까스(9,000원), 그리고 수제카레(3,000원) 입니다. 제주도 관광지 음식점 치고는 아주 착한 가격입니다. 근데.. 기다린 시간까지 하면.... 결코 저렴하지는 않죠.. ㅠㅠ 회사에서 12명이 먹었..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유명한 폭포 3개가 있습니다.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그리고 천제연폭포입니다.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 중 유일한 곳입니다. 폭포까지 가는길은 돌이 많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천지연, 천제연 폭포가는 길처럼 잘 조성되어 있지 않은 자연상태 그대로 입니다. 맑고 청명한 하늘과 폭포가 정말 멋집니다. 여기가 포토존 인데,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가족사진 찍기 좋은 장소!~^^ 정방폭포는 가까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음이온이 엄청 나오는 그 광경.... 실제 음이온을 볼 수는 없지만 떨어지는 물보라가 시원합니다. 폭포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 역시 코로나19때문인지 관광객이 별로 없습니다. 촬영은 갤럭시s10e 광각모드로 찍었습니다. 입구에서 한 10부정도만 가면 되는 짧은 코스인데,..
안녕하세요? 레알트립 마스터입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집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안덕계곡에 왔습니다. 제주도에 이런 계곡이 있는것이 사실 많이 놀랬습니다. ^^ 생이물(감산리)... 감산리에 위치한 용천수는 제주 마을 형성의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소중한 자연유산 입니다. 입구에서 보이는 거대한 알로에 인데 엄청나게 큽니다. 헉 안덕계곡 생태탐방로는 약 20분정도면 다 돌 수 있는 거리 짧은 코스 이지만, 천천히 둘러 보시길 추천합니다. 계곡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돌하루방이 인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제주 안덕계곡 상록수림은 천연기념물 377호로 300여종의 식물이 분포하는 자연적으로 많은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화산지형으로 행긴 절리와 그 사이로 자란 나무들이 무척 신기합니다. 계곡 맞습니다. 물이 흐르고 있..
2020년 제주 윈터 페스티벌은 한라산 어리목 탐방 소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여기는 해발 1000 미터 고 지입니다 위쪽으로 올라 가는 길이 어리목인데 눈이 하얗게 쌓여 있습니다 2020년 제주 윈터 페스티벌 한라산 어리목 일대 2020 제주 윈터페스티벌은 2020년 1월 19일 일요일까지 진행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날씨 상황에 따라서 운영 여부를 판단하셔야 될 시는데요 Instagram에 제주 윈터 페스티벌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눈썰매장입니다. 슬라이딩 슬로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타기전 안전에 관한 서약서를 꼭 쓰셔야 합니다. 사실 너무나 짧은 코스이지만 아이들은 좋아하지요. 저의 둘째 아이는 심지어 무섭다고까지 했는데 6살 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레알트립 마스터 입니다. 제주도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에 들어서면 보이는 박물관의 제일 첫번째 건물 입니다. 여기는 두번째 건물인 프랭크 토마스 하우스 이고요. 딱 12월 25일까지만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저녁에 사진을 찍었는데, 조명때문에 그런지 낮보다 밤의 모습이 더 멋집니다. 물건을 고르는 첫째아이 입니다. ^^ 나름 분위기 있는 곳인데 ,너무 사람들이 많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많은 것을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소품이며, 장식들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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