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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골프 에어 스포츠 경량스탠드백 CV1303
택배가 왔습니다. 경량스탠드 골프백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길어보이는 택배박스이지만,
실제로 아이들도 쉽게 들을 수 있을 만큼 무척 가볍습니다. 경량 스탠드골프백의 장점입니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무게는 2.5kg입니다.
작은 아이도 쉽게 번쩍 들 수 있을 정도의 무게!! ㅋㅋㅋ 너무 가볍고 좋습니다.
택배박스를 이렇게 들어 대니... 본인이 헐크라고.. ㅡㅡ ㅋㅋㅋ
박스의 옆면입니다. 중국제조이고요.. 아주스포츠코리아에서 받아서 판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량스탠드 골프백에는 완충제랄것도 없이 그냥 큰 비닐에 쌓여 왔습니다. 깨질 염려가 없으니 이해가 갑니다.
"This Side Up" 이쪽이 위면 인것을 확인하고 그냥 잡아 빼시면 됩니다.
색상은 네이비 또는 블루인데 저는 네이비로 선택했습니다. 그냥 검정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후드가 부착 되지 않은 채로 오는데요.. 후드는 가운데 포켓에 깊숙히 들어 있습니다. 안온줄 알고 한참 찾았습니다. ㅜㅜ
골프클럽을 넣기도 전에 서로 매보겠다고 난리입니다. ㅋㅋㅋ 아이들이란 참~~
서로 다투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계속 개봉기를 이어 갑니다. ㅎ
후드를 뺀 높이는 약 90cm정도 입니다. 경량골프백이다 보니 모양이 늘씬합니다.
제품의 특징을 보여주는 태그입니다. 1. 분리가능 어깨끈, 2. 보온보냉이되는 단영포켓, 3. 생활방수가 가능한 워터플루프 보관주머니
태그 뒷면엔 상세한 설명이고요.
약 10인치의 5분할로 클럽을 보관합니다. 우선 갖고 있는 클럽을 넣어 보았습니다. 캘러웨이 아이언 및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열심히 후드도 씌워 봅니다. 옆에 똑딱이 버튼으로 고정합니다.
후드의 모양이 좀 없어 보이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별로 신경을 안쓰는 타입이라서요.
후드는 클럽이 없다면 주저 앉을것 같습니다. ^^
제가 한번 매어 보았습니다. 어깨뽕이 푹신해서 좋습니다.
역시 경량스탠드백의 장접답게 가벼움을 자랑하는 무게는 큰 장점입니다.
다리는 펴고 세우면 요런 느낌.. 어떤가요?
안쪽에 손잡이가 있어서 살짝 옮길땐 이곳으로.
저느 클럽이 기본 세트로만 있어서 뭔가 웽한 느낌도 들지만, 경량골프팩이지만 공간이 꽤 넓습니다.
착용이 편한 어깨끈 모습
큼지막한 나이키 로고가 따악~~ 옆모습
생활방수가 지원되는 사이드 포켓1 물을 H2O라고 표기했습니다. ㅡㅡ 뭐.. 틀린 얘기도 아니죠.. 좀 특이해요.
사이드 포켓 2
사이드 포켓 3... 메쉬망
사이드포켓 4, 꽤 깊고 넓게 열립니다.
사이드포켓 5, 입구가 지퍼가 아니고, 아주 깊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여기다 어떤걸 넣어야 할지.. ㅎㅎㅎ
끈으로 입구를 조여주죠~
사이드포켓 6, 보온보냉이되는 포켓입니다.
안쪽은 은박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지속성은 테스트 해보지 않았습니다.
사이드포켓 7, 작은 나이키 로고가 새겨있는 주머니 입니다.
다음은 가방끈을 살펴 볼껀데요, 의문점이 있습니다. 바로,
에어부분이 어깨에 밀착되는 면이 아니라는 사실... 제가 잘못 맨건지도 모르겠는데, 이러면 쿠션효과도 없고 그런거 아닌가요? 나이키는 에어죠.. 에어.. ㅋㅋ
보냉주머니에 트레비 자몽맛 탄산수를 넣어 봤는데, 생각보다 깊은 주머지 입니다.
뒤적거리는 작은 아이입니다. ㅋㅋㅋ 한참을 갖고 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50kg을 견딜수 있는 고리... 설마.. 음..50키로에 뭔가를 걸어 놓을 일이 었을까요?
[최종평]
아직 필드사용은 못해봤고, 마당에서만 몇번 연습하면서 써봤는데, 가벼움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게.. 완전 잘 산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나이키골프 에어 스포츠 경량 스탠드백 CV1303의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구매는 아래의 링크로 하시면 되며, 제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을즐기자(LIFE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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